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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<title type="html">신혁이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근황 보고: 대털과-캠빨에 달린 최근 댓글/트랙백 목록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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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<subtitle type="html">멀리 있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근황 보고</subtitle>
  <updated>2009-10-12T18:14:03+09:00</updated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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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title type="html">지젤님의 댓글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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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name>(지젤)</nam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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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published>2007-03-11T14:55:31+09:00</published>
    <summary type="html">신입생 누군가에겐 부담이 되었을지도 모르지만,
제게는 본3, 본4에 대한 이미지가 참으로 좋게 남아있네요.
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오티에 가서 제일 먼저 얼굴을 익히고 알게 된 분들이 본4 선배들이었거든요. 후배들을 굴리고 이런 이미지가 아니라, 어색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신입생들을 위해 자기가 아는 온갖 유머란 유머는 다 꺼내서 신입생을 웃겨주신 분들..ㅎ 그런 선배가 될 수 있길 바래요. 이게 저한테 하는 말인지 아님 신혁님께 하는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ㅎㅎ</summary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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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title type="html">신혁님의 댓글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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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name>(신혁)</nam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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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published>2007-03-11T17:32:36+09:00</published>
    <summary type="html">시대의 변화 때문일지도 몰라요. 아무래도 대학 문화가 요 5년 남짓동안 굉장히 민주적으로 발전한 느낌이 있죠. 물론 집단 문화나 이런 게 약해지긴 했지만, 대학의 집단 문화란 것이 봉건성 위에 세워진 것임을 생각하자면 이 정도 부작용이야.... ㅎㅎ

여하튼 5년 전의 본 3 선배와, 지금의 본 3 선배는 의미가 많이 다르죠. 저도 OT 가서 술자리에 끼긴 커녕 진짜로 복도에서 겉돌고 있었는걸요 -ㅅ- 이제는 후배들이 무서워서....;;</summary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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